
[2월] 성시간
- 일시: 2025년 2월 26일 (Wed) 19:30 ~ 21:00
- 장소: 하품센터 2층 강당
- 대상: 누구나
- 참가비: 0원
- 주제: "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"(루카 6,36)
- 정원: 30명
하느님은 언제나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이해하시고,
우리를 용서하시며 사랑으로 감싸주십니다.
그 자비는 단순한 용서를 넘어,
우리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힘이 됩니다.
그래서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,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,
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.
또한 우리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
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갈등과 오해 속에서도,
하느님의 자비를 기억한다면
우리는 더 큰 사랑으로 서로를 대할 수 있습니다.
오늘 이 시간, 하느님의 자비가 우리를 감싸주고 계심에 감사하며,
우리 역시 하느님의 자비를 배우고 실천하여
더 나은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
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청하며
성시간 함께 하겠습니다.
신청인원: 0/30명